주일 예배 설교
2021년 4월 18일
사도행전 11:19-26
고익준 목사
매일성경
시편 39편 1절 - 13절
1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2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3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4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5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 뿐이니이다 (셀라)6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7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8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서 욕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9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함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까닭이니이다10주의 징벌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11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12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13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